총평을 하자면, 신예와 현 최강자들의 생존 게임으로 보인다, 신예인 알카라스와 루네, 그리고 신계의 최강자 조코비치와 나달 그리고, 중간계 인간 치치파스와 즈베레프, 그러나 치치파스는 신예 루네에 패해서 16강에 머물고 말았다.
1. 남자 8강 진출자
오늘 8강 경기 진행 할 예정이다.
나달(5) - 조코비치(1)
즈베레프(3) - 알카라즈(6)
루드(8) - 루네(40) : 루네는 16강전에서 치치파스(4)를 3-1로 승리하였으며, 덴마크선수가 8강에 오른 건 이 대회에서 8강에 오른 건 처음 있는 일이다.
루블레프(7) -칠리치(20) : 1회전 권순우를 이겼던 루플레프는 시너(12)를 3세트 기권승으로 8강에 올랐고, 칠리치는 메드베데프를 3-0으로 이기고 9강에 진출 했다.
2. 남자 경기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qOOedNoCWzQ
https://www.youtube.com/watch?v=nIyWtilR15o
https://www.youtube.com/watch?v=bLmQ_m1bbYE
https://www.youtube.com/watch?v=Tl8RMurrw3A
https://www.youtube.com/watch?v=_vpI1V7s98E
3. 여자 8강 진출자
즈비아텍(시비옹테크)(1) - 페굴라(11)
쿠테드메토바(29) - 카사트키나(20)
드레비산(59) - 페르난데즈(17)
가우프(18) - 스티븐스(64)
시비옹테크를 제외하고는 시드 배정자 상위 랭크들이 대거 탈락하고 낯익지 않은 이름들이 많이 보인다. 8강에 오른 6명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진출자들이다. 세레나 윌리엄스 이후 춘추전국시대를 이어가고 있으나, 점점 시비옹테크에 의해 정리되어 가고 있다. 시비옹테크는 현재 32 연승이며, 프랑스오픈 타이틀이 차지하게 되면 35연승이고 2000년 이후 최다 연승 3위 기록인 에냉과 현재 동률이다. 35연승은 비너스 윌리엄스가 2000년에 기록한게 최다 연승 기록이다. 2위는 세리나 윌리엄스의 34연승이다. 이 모든 기록이 프랑스 오픈 트로피와 한꺼번에 차지할 수 있는 대기록이다.
1984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달성한 74연승이 최다 연승 기록이다. 아직 한참이긴 하지만, 체력 관리 잘해서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4. 여자 경기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OERAFySr5UY
https://www.youtube.com/watch?v=P83R3uv9pKM
https://www.youtube.com/watch?v=bkGtU4sMwl8
https://www.youtube.com/watch?v=OyaQtCL5_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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