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식 참여 대회 및 성적 올해 출발은 좋았다. 호주 오픈에서 2라운드에서 샤포발로프 2:3 패하였으나, 1라운드 루네 3:2 승리하여 좋은 한해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거의 모든 대회에서 2차전에서 탈락하는 아픈을 겪었다. 최고의 성적은 재팬 오픈에서 4강 진출이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이다. 1위전에서 드 미노(시드 6번)을 이겨서 4강까지 올라갔다. 4가에서는 아쉽게 디아포에 져 결승진출이 좌절 됐다. 알카라스와의 대결에서 3세트에서 자기 게임을 하나 내준게 너무 아쉽다. 루블레프와의 경기가 2차전에서 많았으나, 전패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시 만나면 더 좋은 경기로 이겼으면 한다. 10월 챌린저 부산 (준준 결승 8강) 권순우(83) 1:2 마흐작78위), 16강 권순우 2:0 부킥,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