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그립의 이해 및 파지 없이는 좋은 포핸드를 칠 수 없습니다. 포핸드 그립은 몇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페더러는 이스턴 그립을 사용하고, 나달은 세미 웨스턴을 사용 합니다. 개인 기량 혹은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지만, 보통 프로 선수들은 세미 웨스턴 그립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스턴은 약간 클래식한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탑스핀으로 치는 선수들은 웨스턴그립을 보통 잡게 됩니다. 라겟 그립면 이스턴 포핸드 그립 가장 일반적인 테니스 포핸드 그립으로 페더러나 프로 선수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파워와 스핀의 적절한 조합을 가능하게 합니다. 손바닥이 라켓 그립면의 3번에 위치하도록 파지하는 방법입니다. 라켓을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약수하듯이 잡으면 이스턴 포핸드 그립이 됩니다. 세미 웨스턴 포핸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