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r Tennis

1.테니스 엘보란? 테니스 엘보 위치 가장 흔한 종류의 팔꿈치 통증은 외측상과통 또는 테니스 엘보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테니스 엘보는 선수들은 많이 발생하지 않고 일반 동호인도 쉽게 발생합니다. 또한 테니스 엘보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테니스를 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근육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납니다. 테니스 엘보에서 회복하려면 진단, 치료 및 강화를 포함하는 사전 예방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쉬면 회복은 매우 느립니다. 2. 테니스엘보의 원인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35세에서 50세 사이에 가장 흔합니다. 팔꿈치 통증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테니스 선수만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과 같이 팔뚝 ..

소개: 프랑스 오픈은 롤랑 가로스(Roland-Garros) 혹은 RG로 줄여서 사용하며, 세계적인 테니스 토너먼트로, 그랜드 슬램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매년 5월과 6월 사이에 프랑스 파리의 롤랑 가로스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클레이 코트에서의 경기로 유명합니다. 이 대회는 테니스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주며, 프랑스의 테니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역사와 전통: 1891년 창설된 프랑스 오픈은 테니스 토너먼트 중 가장 오래된 대회 중 하나입니다. 레위니옹 출신의 유명 파일럿 롤랑 가로스의 이름을 땄다고 합니다. 클레이 코트에서의 경기로 유명하며, 높은 트랙션과 슬라이딩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플레이어들이 모여 경쟁하며, 토너먼트의 역사와 유명한 순간들로 가득합니다...

1. 경기규칙 테니스 경기는 점수(point) -> 게임(game) -> 세트(set)로 구성된다. 보통 프로 게임은 3세트 이루어지며, 3전 2선승제로 된다. 아마추어는 단세트(1세트)로 진행한다. 그랜드 슬램, 데이비스컵 등은 5세트로 5전 3선승제로 된다. 한 게임은 4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하는데, 스코어는 0,15,30, 40, 승으로 된다. 단 40대40이 되면 듀스가 되고, 듀스가 되면 연속으로 두 포인트를 먼저 얻어야 승리한다. 1포인트씩 서로 가져 가게 된다면 듀스를 반복하게 된다. 프로 경기는 6대6 타이 경기 방식이라고 하고, 규칙은 5대5가 되면 듀스 게임이 되고, 7개5가 되어야 그 세트를 승리할 수 있다. 6대6이 되면 타이브레이크를 하는데, 7점을 먼저 얻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대회 이름을 보면 규모 및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 테니스인이 아니더라도 그랜드슬램(프랑스, 호주, US, 영국) 정도만 알고 있을 겁니다.프로 테니스 협회 ATP(Association of Tennis Professionals)가 관리하는 최상의 투어 대회의 총칭을 ATP 투어라고 한다. 그랜드 슬램은 ATP 투어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테니스 대회에 가장 큰 규모이다. ATP 파이널스,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ATP 투어 500, ATP 투어 250으로 구성되어 있다. ATP 뒤에 붙는 1000, 500, 250 은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랭킹 포인트를 의미합니다. 그랜드스램은 ATP 투어에 포함할수도 있지만, 정확히 룰이나 ATP에서 관리하고 있지는 않는 대회입니다...

1. NTRP 1978년에 개발된 NTRP(National Tennis Rating Program)는 테니스 능력의 일반적인 특성을 식별하고 설명하는 분류 시스템이다.. NTRP 일반 특성 가이드에는 1.5(초보자)부터 7.0(투어링 프로)까지의 각 레벨의 능력이 요약되어 있다. 리그는 2.5에서 7 레벨까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플레이 레벨의 일반적인 특성 1.0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 이 단계에 해당합니다. 1.5 아직 테니스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공을 넘기기에 급급합니다. 2.0 포핸드 : 스윙이 완벽하지 않고 방향 조절이 어렵습니다 백핸드 : 백핸드 치기를 기피합니다. 공을 제대로 맞추지 못합니다. 그립 잡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완벽한 스윙을 하지 못합니다. 서브/리턴 : 서브 동..

1.초급자와 중급자(테린이) 초급자와 중급자 사이의 구분은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사용하여 초급자와 중급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기술 수준: 초급자는 기본 기술을 익히고 연습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제대로 치고, 서브와 볼 리턴을 할 수 있으나,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는 낮을 수 있습니다. 중급자는 기본 기술을 익혔으며, 좀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타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피드와 스핀을 조절할 수 있고, 전략적인 타격과 공략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일관성과 실력 범위: 초급자는 일관성이 부족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상황에서 일관된 기술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급자는 일관성이 높고 다양..

발리기초 컨티넨탈 그립으로 시작하여야 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선수급 발리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됩니다. 한 그립으로 백핸드, 포핸드를 모두 커버가 가능합니다. 컨티넨탈 그립 포핸드 발리는 손복을 바깥으로 약간 꺽어서 두껍게 플랫 발리로 만들 수 있으며, 백핸드 발리도 손목조절없이 두껍게 할 수 있으나 공의 높이에 따라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꺽어서 플랫하게 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낮은 발리는 라켓면이 자연스럽게 열려서, 언더스핀이나 사이드 스핀을 줄 수 있습니다. 몸쪽으로 오는 공을 백핸드 발리로 커버가 가능 합니다. 치팅컨티네탈(2번에서 3번쪽으로 약간 돌려잡는) 그립으로 하면 발리 포핸드가 두꺼워지고, 백핸드가 얇아지게 되는데, 그럴 경우에는 백핸드 시 손목을 약간 안쪽으로 꺽으..

1. 백슬라이스 그립 컨티넨탈 그립을 기본으로 하며, 하이브리드나, 위크 컨티넨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주승 코치니면 하이브리드를 추천합니다. 저는 컨티넨탈을 사용합니다. 짧은 볼인 경우 발리를 하는 위치에서 바로 처리를 해야 하므로, 발리 그립인 컨티넨탈에서 바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그립 체인지 없이 처리가 가능 합니다. 백핸드 슬라이스 그립 2. 준비 자세 기마자세 및 왼손으로 라켓 목을 잡기로 모든 준비자세와 동일 합니다. 준비자세 3. 처음동작(포인트 자세) 발리과 같이 대각선으로 라켓을 세우는 동작으로 공의 위치를 찾는 동작과 동시에 진행 합니다. 처음자세 4. 컨택 포인트 앞발 옆에서 컨택하며, 라켓면은 정면 즉 수직으로 만들지 말고 하늘쪽으로 약간 열기게 만들어야 언드스핀을 만..

백핸드 슬라이스가 왜 중요한가? 백핸드 슬라이스는 테니스 게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샷 중 하나입니다. ATP 및 WTA 토너먼트와 같은 최고 수준의 테니스에서는 널리 사용됩니다. 그러나 챌린저, 퓨처스, 주니어 레벨과 같은 토너먼트에서는 훨씬 적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중요한 이유 1. 포인트의 리듬을 바꾼다. - 발리 외에 언더 스핀이 있는 유일한 샷이면, 제대로 구사되면 지면에 낮게 머물며 상대방이 바운드 지점을 완벽히 찾고 준비도 완벽해야 공격을 할 수 있다. 2. 수비 슬라이스 - 공격한 볼이 백핸드 쪽으로 뻗어 오고, 볼에 도달할 수 있는 시간에 여유가 없을 경우 슬라이스를 치는 것이 수비를 하는데 효율적인이다. 슬라이스로 친 공의 스피드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리커버리 할 수 있..

1. 투핸드 백핸드 그립(자세히) 오른손을 1.5, 2으로 잡으시면 되고, 왼손은 7번을 잡으면 됩니다. 즉 오른손은 컨티넨탈 그립, 왼손은 이스턴 그립으로 잡으면 됩니다. 왼손으로 이스턴 그립을 잡으면 컨텐 포지션에서 라켓이 수직으로 되고, 공과 플랫하게 컨를 할 수 있는 그립이기 때문입니다. 나달은 1.5에 7번, 조코비치와 엔디머레이는 2번과 7번을 잡습니다. 투핸드 백핸드 오른속과 왼속 그립 컨텍 시 수직으로 공과 플랫이 될 수 있는 왼손 이스턴 그립 2. 구분동작 (초급과 동일 하나 정확인 포지션) 1) 준비 단계 후 2) 처음 동작 시 라켓의 위치 라켓을 세우면 높은 공은 바로 칠수가 있고, 낮은 공은 라켓 드랍 후 스윙이 가능합니다. 드랍이 된 상태로 처음동작이 되면 높을 공을 치기가 어렵게..